팀버랜드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수 십 년간의 약속

We inspire and equip the world to step outside, work together and make it better.

팀버랜드는 밖으로 나아가 함께 일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같이 참여할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도와줍니다.


팀버랜드는 환경 관리 (environmental stewardship), 책임있는 제품 제작 그리고 사회 정의를 오랫동안 구현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위해1990년대 초부터더 패쓰 오브 서비스 (The Path of ServiceTM) 라는 직원 봉사 프로그램과 공급 업체 수칙을 만들어 운영해왔습니다.

팀버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혁신을 이루고 비지니스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단지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서 나아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25년 이상 이끌어 온 CSR 리더쉽을 발휘하여, 체크 박스로 모든 분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정직하고 투명한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더 나은 제품, 더 굳건한 공동체, 초록빛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전 과정과 우리의 혁신을 실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더 나은 제품 BETTER PRODUCTS

새로운 부츠, 재킷, 티셔츠 등을 디자인할 때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합니다. 수년 동안 팀버랜드는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이러한 공정으로 통해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제품은 오랜 시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매립지가 아닌 옷장에 보관되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뿐만아니라 언젠가는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더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친환경을 위한 혁신은 오랜 시간 계속될 것입니다.

2005: 팀버랜드는 다른 가죽 브랜드들과 함께 LWG(레더 워킹 그룹Leather Working Group)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죽 산업 내에서 친환경을 위한 규정을 준수하고, 성과를 평가하여, 지속 가능한 관행을 장려하기 위한 조약을 계발하고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팀버랜드는 LWG 를 통해 실버와 골드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가죽만을 100% 공급받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최초의 브랜드입니다. (2019년까지는 96% 달성)

2007: 팀버랜드는 재활용, 재사용, 오가닉 소재로 제작된 얼스키퍼스 Earthkeepers® 오리지널 부츠를선보였습니다.

2008: 팀버랜드는 패션 산업군에서는 최초로 신발 박스에 기업의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담은 영양 라벨 (Nutrition Label) 를 통해 제품의 친환경 측정 지수를 기록한 그린 인덱스 (Green Index) 로 기재하여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이 그린 인텍스는 2010년 지속 가능 의류 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에서 사용하게 된 히그 인덱스(Higg Index) 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2010: 수명을 다하면 모두 분해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얼스키퍼스 Earthkeepers 2.0 부츠를 런칭하였습니다

2010: 팀버랜드는 오늘날 기후 행동 단체(Climate Action Corps) 로 알려진 아웃도어 산업 조직 (Outdoor Industry Association) 의 에코 워킹 그룹 (Eco-Working group)의 창립 회원으로 그린 인덱스를 기증하였습니다.이는 이후 지속 가능 의류 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의 히그 인덱스로 발전하였습니다.

2011: 이전에는 얼스키퍼스 제품들에 적용하였던 팀버랜드의 환경 제품 표준 (TEPS; Timberland Environmental Product Standards) 을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에 적용하였습니다.

2013: 2009년부터 1억 2천 8백만 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여 신발에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제 총 3억 8천만개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2018: 팀버랜드는 폐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리보틀 (ReBotl™) 소재를 40% 이상 사용한 신발과 의류를 선보였습니다.

2018: 영국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 Christopher Raeburn)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하였고, 지속가능 디자인 철학인 RAEMADE, RAEDUCED, RAECYCLED 를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 팀버랜드는 2030년까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넷 포지티브(net positive) 브랜드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2가지 목표로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자원 순환을 고려한 디자인 (Circular Design)’ 과‘친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재생 농업 (Regenerative Agriculture)’을 삼았습니다.

2020: 팀버랜드는 재생 가죽 (Regenerative Leather)으로 만든 첫 번째 부츠를 선보였습니다.


더 친환경적인 초록빛 세상 GREENER WORLD

우리의 지구는 현재 여러 문제로 앓고 있고, 우리가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제 관심만은 부족합니다. 더 친환경적인 초록빛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팀버랜드가 찾은 해답은 바로 나무입니다. 나무와 녹색의 도시 공간은 우리의 지구 환경을 향상시키고, 개인의 웰빙 라이프에 기여합니다. 또한 공기를 정화하고, 침식을 방지하고, 물을 절약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2001년 이래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1,07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그 과정에서 소규모 농장들의 수 천명의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2025년까지 5천만 그루를 더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93: 팀버랜드는 시리스(Ceres) 라는 환경 윤리 플랫폼을 채택하였습니다. 시리스는 세계에서 지속 가능성과 연관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기후 변화, 물 부족과 물 오염, 부적합한 작업 환경 등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1997: 팀버랜드는 환경을 가꾸기 위해 전사적으로 첫 번째 지구의 날 (Earth Day)지원 봉사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000: 팀버랜드는 공장이 위치한 산티아고(Santiago, DR) 에 라스 라구나스 (the Las Lagunas Ecological Park ) 생태 공원을 공동 설립하여 도시 내에 녹색 오아시스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연간 3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기증하였습니다.

2001: 팀버랜드는 일본 NGO 단체인 Green Network 와 협력하여 중국 내몽골의 호킨 사막 (Horqin Desert)에 나무를 심어 아시아 전역에 심각한 대기 오염을 야기하는 황사를 줄이고, 공기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합니다.

2005: 팀버랜드는 2015년 이전까지 팀버랜드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모든 시설 및 직원 출장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를 2006년 기준의 50%로 줄이는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소 30% 이상 재생 가능 에너지를 공급받아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2008: 팀버랜드는 국제적인 기후 정책을 지지하기 위해 시리스(Ceres) 의 프로젝트인 BICEP 를 4개의 다른 소비재 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발족하였습니다.

2010: 팀버랜드는 소규모 농장 단체인 SFA (Smallholder Farmers Alliance)와 협력하여 나무 모종, 묘목 네트워크를 만들어 아이티 (Haiti) 에 지속가능한 임업 모델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FA는 2015년까지 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동시에 수 천명의 소규모 농민들의 수확과 생계를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2015: 팀버랜드는 미국 5개 도시에 매장 규모와 동일한 크기의 도시 녹지 공간을 만들거나 복원하기 위해 5년 목표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2년 먼저 그 목표를 달성하였고, 2023년까지 미국 도시들에 50만 평방 피트 크기의 녹지화 작업을 추가로 약속하였습니다.

2017: 팀버랜드는 다시 SFA (Smallholder Farmers Alliance)와 파트너를 맺고 임업 모델을 활용하여 아이티 (Haiti)에 30년 만에 처음으로 들여왔습니다. SFA는 2019년에 이를 통한 첫 상업용 작물을 수확하였습니다.

2018: 팀버랜드는 2020년까지 1천 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를 예정보다 2년 앞서 달성하였습니다.

2019: 팀버랜드는 이미 심은 1,070 만그루를 넘어서 2025년까지 5천 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프리카, 아이티, 중국,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등 전 세계에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굳건한 공동체 STRONGER COMMUNITIES

팀버랜드는 전 세계 변화를 가속화하는 공동체의 힘을 믿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를 바탕으로 한 더 굳건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이 기술을 익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더 스킬드 트레이드(the skilled trades) 을 지원합니다. 모든 팀버랜드 직원이 매년 최대 40시간까지 유급으로 자원 봉사에 참여하도록 지원합니다. 2020년까지 150만 시간을 목표로 지금까지 120만 시간 이상 봉사하였습니다. 수 년에 걸쳐 진행해 온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9: 팀버랜드는 전국 청소년 봉사 및 리더쉽 조직인 시티 이어(City Year) 와 함께 첫 번째 지역 사회 봉사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20년 이상 파트너쉽을 지속하며 성장하였습니다.

1992: 직원들이 자원 봉사을 위해 최대 16시간의 유급으로 지원하는 더 패쓰 오브 서비스(The Path of Service™) 직원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1995년에는 최대 40시간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1998: 팀버랜드는 첫 번째 연례 행사인 서브-아-팔루자(Serv-a-palooza)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전 직원이 전 세계 각 지역 공동체를 위해 밖으로 함께 나가 지원 봉사를 합니다.

2001: 팀버랜드 PRO는 스킬USA (SkillsUSA) 와 파트너쉽을 맺어, 미국 전역의 젊은이들이 더 스킬드 트레이드(the skilled trades) 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06: 팀버랜드는 글로벌 스튜어드 프로그램 (Global Stewards program) 을 런칭하였습니다. 매년 선정된 전 세계에서 30명의 직원들이 일상 업무를 넘어, 각 나라 직원들의 환경 봉사와 사회 봉사를 주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2014: 팀버랜드는 전 세계 100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하였습니다

2017: 팀버랜드는 CNCS (국가와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 단체 회사) 를 만들어, 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 혹은 아메리콥스(AmeriCorps) 참여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2019: 팀버랜드는 더 스킬드 트레이드(the skilled trades)의 예비 학생들과 최근 졸업생들을 지원하는 제너레이션 T (Generation T ) 서약에 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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